기존의 인도네시아 할랄인증은 민간단체인 MUI에서 진행하였으나 2019년 “대통령 법령 제 33호”에 의해 정부에서 인증에 대한 권한이 귀속되고 ‘신할랄’ 정책으로 새롭게 바뀌게 되었습니다. 파시픽 코리아는 인도네시아 종교부 할랄청(BPJPH)에서 정식 인가한 ‘국내 유일’의 할랄인증 대행 기관으로 인도네시아의 할랄 인증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국 기업들의 할랄인증 절차를 수행 하는 곳입니다.
인도네시아 법에 의해 2024년부터 인도네시아에 유입되는 모든 유통 및 제품은 할랄인증이 ‘의무화’ 됨에 따라 대한민국 모든 기업은 할랄인증 없이는 인도네시아 시장진출이 어렵습니다.
파시픽 코리아는 진정한 할랄의 의미를 담아 일회성이 아닌 지속 가능한 신할랄 인증을 통해 인도네시아를 비롯하여 전세계 20억 무슬림을 위한 무역 판로를 개척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현지 홍보와 마케팅의 시스템을 구축한 멀티 회사입니다.